그냥 오늘 아르바이트 하면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
100% 사견이므로, 이론이라던지 뒷받침이라던지 하나도 없는 뻘소리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깊이 파고 들 필요조차 없다는 소리니까요.
그럼 시작합니다.
1. 융통성.
눈치 라는 것과 비슷한 의미로 쓰입니다. 융통성이 없다 = 눈치가 없다. 거의 같은 말이죠.
눈치를 보고 이리저리 행동하는걸 융통성 있다 라고 표현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자신] 에게도 좋을까요?
2. 융통성의 이점
삶이 매끄러워집니다. 이런 저런 부딫힘도 없을테고,
원활한 삶이 가능하겠죠.
둥글둥글한 삶? 그렇게도 표현할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좋은걸까요? [자신] 에게?
3. [자신]을 죽여야만 얻을수 있는 융통성
자신은 A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B라고 생각하니까 B라고 하자.
이게 융통성이지 않나요?
다들 하니까 나도 하자. 이것도 융통성이죠?
아 난 하기 싫은데, 다들 하네. 나도 해야겠네.
융통성입니다.
아니라고 하실분도 있겠는데... 그럼 이런걸 뭐라고 부르죠?
서비스업을 해보면,
손님들이 여러 요구를 해올때가 많습니다.
이것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이거좀 어떻게 안될까요?
여기서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나옵니다.
[저희가 할수 있는 범위 밖의 일] 을 요구 해올때가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가격을 할인해달라거나,
피시방에서 손님도 없으니 시간좀 연장해달라거나 [무료로]
없을것 같지만, 있습니다. 그리고 안된다고. 규정상 안된다고, 제 소관 밖이라고 등등의 핑계를 저희는 댈수 밖에 없습니다. 핑계도 아니죠. 진실입니다.
그러면 손님들의 50%는 [네. 알겠습니다.]
나머지 50%가 하는 소리가
[아 이사람 진짜 융통성 없네] 입니다.
전 이걸 군대에서도 들었고, 군대가기전에도 들었고, 군대 나와서도 들었고, 거슬러 올라가서는 웃는 얼굴로 사람을 상대해야할때는 한번은 다 들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모두가 예스라고 외칠때 노라고 외친다고 좋아질거 하나도 없고, 결국은 예스가 된다는것쯤은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최소한 저 [상황] 에서의 [융통성] 은
좋은 의미입니까?
넓게 보더라도 [융통성] 은
[사회] [타인] 등에게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 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령 괜히 손님이랑 언성높이기 싫어서, 저 위의 요구를 들어줬다고 합니다.
그럼 전 이익이 있을까요?
아뇨. 전무합니다. 오히려 손해만 보게되죠.
저 위와 같은 상황만이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융통성을 검색하면 [고집쟁이] 라는 키워드를 가진 이야기가 하나 나옵니다.
대충 융통성 없이 고집피우다 죽어버린 사람 이야기인데요.
이 사람은
과연 손해 본걸까요?
과연 나쁜 걸까요?
자신의 신념을 믿고 그걸 굽히지 않는게 과연 나쁜 걸까요?
아니, 이 이야기의 요점은 분명 [굽힐때 굽힐줄도 알아야 살아 남는다] 겠지만
자신의 신념을 어겨서라도 살아 남는게 싫은 사람일수도 있잖아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생각이나,마음보다 남들때문에 해야하는 선택이 많습니다.
저도 있습니다. 굉장히 많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간다는게 어려운 일이란건 현재진행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말은 안해도 상처도 많이 받고, 혼자서 끙끙 앓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곰곰히 생각해보니
융통성 있게 행동해서
[내가 끙끙 앓고] [괜히 고민 되고] [남에게 양보] 한것들 뿐이더라.
그 말입니다.
확실히 [융통성]은 필요하고, 생활을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하고, 좋은 역활을 할테지만,
그게 [개인] 에 이르러서는 과연 좋은 의미일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뻘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1,2,3,4 라던지 순서 메기면서 뭔가 해보려고했는데, 하다보니 잘안되네요 ㅋㅋ
이 블로그에 이런 진지한 글 써본게 얼마만인지.
쓰다보니 횡설수설인듯. 어차피 별로 보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니 이렇게 싸지른거지만요.
100% 사견이므로, 이론이라던지 뒷받침이라던지 하나도 없는 뻘소리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깊이 파고 들 필요조차 없다는 소리니까요.
그럼 시작합니다.
1. 융통성.
눈치 라는 것과 비슷한 의미로 쓰입니다. 융통성이 없다 = 눈치가 없다. 거의 같은 말이죠.
눈치를 보고 이리저리 행동하는걸 융통성 있다 라고 표현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자신] 에게도 좋을까요?
2. 융통성의 이점
삶이 매끄러워집니다. 이런 저런 부딫힘도 없을테고,
원활한 삶이 가능하겠죠.
둥글둥글한 삶? 그렇게도 표현할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좋은걸까요? [자신] 에게?
3. [자신]을 죽여야만 얻을수 있는 융통성
자신은 A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B라고 생각하니까 B라고 하자.
이게 융통성이지 않나요?
다들 하니까 나도 하자. 이것도 융통성이죠?
아 난 하기 싫은데, 다들 하네. 나도 해야겠네.
융통성입니다.
아니라고 하실분도 있겠는데... 그럼 이런걸 뭐라고 부르죠?
서비스업을 해보면,
손님들이 여러 요구를 해올때가 많습니다.
이것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이거좀 어떻게 안될까요?
여기서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나옵니다.
[저희가 할수 있는 범위 밖의 일] 을 요구 해올때가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가격을 할인해달라거나,
피시방에서 손님도 없으니 시간좀 연장해달라거나 [무료로]
없을것 같지만, 있습니다. 그리고 안된다고. 규정상 안된다고, 제 소관 밖이라고 등등의 핑계를 저희는 댈수 밖에 없습니다. 핑계도 아니죠. 진실입니다.
그러면 손님들의 50%는 [네. 알겠습니다.]
나머지 50%가 하는 소리가
[아 이사람 진짜 융통성 없네] 입니다.
전 이걸 군대에서도 들었고, 군대가기전에도 들었고, 군대 나와서도 들었고, 거슬러 올라가서는 웃는 얼굴로 사람을 상대해야할때는 한번은 다 들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모두가 예스라고 외칠때 노라고 외친다고 좋아질거 하나도 없고, 결국은 예스가 된다는것쯤은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최소한 저 [상황] 에서의 [융통성] 은
좋은 의미입니까?
넓게 보더라도 [융통성] 은
[사회] [타인] 등에게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 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령 괜히 손님이랑 언성높이기 싫어서, 저 위의 요구를 들어줬다고 합니다.
그럼 전 이익이 있을까요?
아뇨. 전무합니다. 오히려 손해만 보게되죠.
저 위와 같은 상황만이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융통성을 검색하면 [고집쟁이] 라는 키워드를 가진 이야기가 하나 나옵니다.
대충 융통성 없이 고집피우다 죽어버린 사람 이야기인데요.
이 사람은
과연 손해 본걸까요?
과연 나쁜 걸까요?
자신의 신념을 믿고 그걸 굽히지 않는게 과연 나쁜 걸까요?
아니, 이 이야기의 요점은 분명 [굽힐때 굽힐줄도 알아야 살아 남는다] 겠지만
자신의 신념을 어겨서라도 살아 남는게 싫은 사람일수도 있잖아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생각이나,마음보다 남들때문에 해야하는 선택이 많습니다.
저도 있습니다. 굉장히 많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간다는게 어려운 일이란건 현재진행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말은 안해도 상처도 많이 받고, 혼자서 끙끙 앓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곰곰히 생각해보니
융통성 있게 행동해서
[내가 끙끙 앓고] [괜히 고민 되고] [남에게 양보] 한것들 뿐이더라.
그 말입니다.
확실히 [융통성]은 필요하고, 생활을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하고, 좋은 역활을 할테지만,
그게 [개인] 에 이르러서는 과연 좋은 의미일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뻘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1,2,3,4 라던지 순서 메기면서 뭔가 해보려고했는데, 하다보니 잘안되네요 ㅋㅋ
이 블로그에 이런 진지한 글 써본게 얼마만인지.
쓰다보니 횡설수설인듯. 어차피 별로 보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니 이렇게 싸지른거지만요.
태그 : 융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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